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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340억 규모 노지채소 수급안정자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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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6. 05. 31.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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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국내 계약재배 활성화를 통한 배추·무·마늘·양파의 수급안정과 농업인의 소득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내달 10일까지 ‘노지채소 수급안정자금’을 지원 받을 사업자를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올해 자금지원 규모는 총 340억원이다. 사업지원대상자는 배추·무·마늘·양파를 농업인, 작목반 등과 사전계약재배 약정 체결하고 수매할 계획이 있는 법인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대출기간은 5년으로 매년 계약재배를 통해 대출액의 125%에서 220% 이상 해당품목을 수매하고 시장 수급불안 시 자금지원액의 20% 물량을 시장에 출하하는 조건으로 지원된다.

aT 관계자는 “이번에 지원되는 계약재배자금은 일정량의 출하의무를 부여하고 있어 농업인의 소득증대와 주요 채소류 수급안정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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