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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준 항해사는 2014년 7월부터 아라온호 항해사로 총 661일간 북극해와 남극해를 각각 두 번씩 순회한 극지 결빙해역 항해 전문가다.
특히 지난해 12월 남극해에서 좌초된 원양어선 썬스타호 구조 작업의 일등공신이다.
김영준 항해사는 “우리나라 제1호 최첨단 쇄빙연구선 아라온호의 일등항해사로 근무한다는 것에 항상 자긍심과 사명감을 갖고 있다”면서 “올해 7월 말부터 두 달간 북극 항해에서도 안전하게 연구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