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는 1일 농가 및 사육두수 감소, 수입육 시장점유율 증가 등으로 한우산업 여건이 더 악화되기 전에 한우 안정 대책을 마련, 시행한다고 밝혔다.
우선 농협은 최근 한우 도축물량 감소로 인한 한우가격 상승과 관련, 한우시장 점유율 제고를 위한 할인 판매와 농협 공판장 출하를 월 1000두 이상 추가적으로 출하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농협은 이달부터 비선호 부분 위주로 20% 할인 판매에 나선다. 출하물량 확대를 위해 29~30개월령 거세우 출하비중을 예년 수준으로 높일 수 있도록 조합 생축장 사육우를 동참시키는 방안과 출하예약제 우수 준수 농가에게 출하물량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방안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출하 물량 확대로 경매가격이 내리면 소비자 가격도 동반 하락할 것으로 농협은 예상하고 있다.
농협은 한우 생산기반 강화 방안도 마련해 추진할 계획이다.
생산기반 및 수급안정화를 위해 (가칭)한우산업 발전 위원회‘를 설치할 방침이다. 아울러 450억원을 투입해 우량 한우 생산에도 나서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