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기아차·한국지엠·르노삼성·쌍용차 등 완성차 5사의 5월 판매 실적은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6.4% 늘어난 76만1981대를 기록했다.
특히 내수판매가 크게 늘었다. 완성차 5사의 내수 판매는 전년 대비 20.0% 급증한 14만5815대를 기록했다. 이 같은 증가율은 개별소비세 인하 때문으로 분석된다.
현대차는 5월 내수에서 10.6% 증가한 6만827대를 판매했으며, 기아차 역시 19.0% 증가한 4만7614대를 팔았다.
한국지엠은 40.8% 상승한 1만7179대를, 르노삼성은 1만1004대를 판매해 전년 대비 판매량이 무려 68.2% 증가했다.
쌍용차도 9191대를 판매해 18.5% 판매량이 늘었다.
한편 완성차 5사의 지난달 수출도 3.6% 증가한 61만6166대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