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CD각료이사회는 35개 회원국 각료들이 모여 세계경제와 글로벌 이슈를 논의하는 OECD에서 중요한 연례회의 중 하나다.
유일호 부총리는 ‘성장을 위한 새로운 과제:생산성·포용성·차세대 생산혁명’을 주제로 한 고위급 패널 토론에 참석해 생산성 제고와 포용적 성장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정책 방안으로 4대 분야 구조개혁과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 등을 강조했다.
유 부총리는 생산성과 포용성을 동시에 제고하기 위해서는 단순한 대증요법이 아닌 경제체질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구조개혁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한국은 노동시장 유연성 강화, 공공부문 성과주의 확산 등 노동·공공·금융·교육의 4대 분야에 대한 선제적이고 전면적인 구조개혁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 부총리는 OECD 사무총장과 양자면담을 통해 한국과 OECD의 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