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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낚시어선업 매출 1885억…전년비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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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6. 06. 02.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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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2일 지난해 전국 낚시어선 신고척수, 낚시어선 이용객 및 소득 규모 등을 담은 ‘2015년도 낚시어선업 운영현황’을 발표했다.

해수부에 따르면 지난해 낚시어선 신고 척수는 4289척으로 2014년 대비 2.1%(92척) 감소했다.

낚시어선 이용객은 약 296만명으로 43.7%(90만명) 증가했고, 낚시어선업 전체 매출은 약 1885억원으로 60.4%(710억원) 증가했다. 척당 매출액도 4400만원으로 전년대비 62.9%(1700만원) 늘었다.

지역별 어선 척수는 충남 26.2%(1124척), 경남 22.4%(965척), 전남 18.1%(775척)로 전체 신고어선의 66.8%(2864척) 차지했다.

이용객은 충남 23.1%(68만4000명,), 전북 18.1%(53만8000명), 경남 15.7%(46만7000명)로 전체 이용객의 57.1%(168만9000명) 차지했다.

매출액은 충남 649억원(34.4%), 전북 520억원(27.5%), 경남 202억원(10.7%)으로 전체 매출의 72.7%(1371억원)에 달했다.

최완현 해수부 어업자원정책관은 “지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낚시어선업이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성장했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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