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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등 지원 특별법’에 따라 양주시장이 사업승인권자이다. 올해 말 시행승인과 토지보상에 착수해 내년 상반기 사업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계획에 따르면 양주역 환승센터와 역사 인근에 공동주택 2000세대 및 상업 등 편익시설이 들어서고 시청사 맞은 편에 공공시설 및 행정 업무시설이 입주한다.
이에 따라 각종 민원신청 시 겪었던 불편사항이 해소될 것으로 시는 내다봤다.
시 관계자는 “빠른 시일 내 사업이 착공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오는 2020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역세권 개발사업은 경원선 전철1호선 양주역과 국도3호선 및 평화로 우회도로와 접해 있어 교통접근성이 매우 우수하고 발전 잠재력이 매우 높은 지역으로 문화·행정·주거가 어우러진 미래형 복합도시로 경기북부 중심 거점도시로 건설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