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이 2일 발표한 ‘2016년 4월 온라인쇼핑 동향’에 따르면 4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4조7602억원으로 전년동월대비 11.3% 증가했다.
특히 모바일쇼핑 거래액은 2조4115억원으로 31.0% 늘었다. 단 전월대비로 온라인쇼핑과 모바일쇼핑 거래액은 각각 8.0%, 9.2% 감소했다.
상품군별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전년동월대비 여행 및 예약서비스(2.1%), 아동·유아용품(0.7%), 소프트웨어(3.2%)는 감소했으나, 화장품(32.5%), 가전·전자·통신기기(21.4%), 음·식료품(20.1%) 등은 증가했다.
전월대비 스포츠·레저용품(8.7%), 여행 및 예약서비스(0.3%), 패션용품 및 액세서리(1.0%)는 늘었지만 컴퓨터 및 주변기기(25.2%), 생활·자동차용품(10.5%), 의복(6.9%), 화장품(9.0%) 등은 줄었다.
온라인쇼핑 거래액 중 모바일쇼핑 거래액 비중은 아동·유아용품(62.0%), 신발(60.7%), 화장품(59.9%), 의복(59.3%) 등에서 높았다. 전년동월대비 음반·비디오·악기(15.2%포인트), 농축수산물(13.9%포인트), 애완용품(9.9%포인트), 패션용품 및 액세서리(9.8%포인트), 신발(9.4%포인트) 등에서 확대됐다.
취급상품범위별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전년동월대비 종합몰 13.3%, 전문몰 4.6% 각각 증가했다. 전월대비 종합몰 9.6%, 전문몰 1.8% 각각 감소했다.
운영형태별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전년동월대비 online업체 4.2%, on/offline병행업체 23.3% 각각 늘었다.
전월대비 online업체 17.4% 감소, on/offline병행업체 9.7% 증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