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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EQ900’ 인간공학디자인상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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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6. 06. 03.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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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EQ900(1)
제네시스 EQ900
럭셔리 브랜드 제네시스는 ‘EQ90’가 인간 중심 사용편의성과 감성품질을 인정받아 ‘인간공학디자인 대상(Grand Prix)’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대한인간공학회가 주관하는 ‘인간공학디자인상’은 올해로 16회를 맞이했으며 소비자 관점에서 제품의 사용 용이성, 효율성, 기능성, 감성품질, 안전성, 보전성, 시장성 등 다양한 항목을 평가해 매년 수상작을 발표한다.

제네시스 ‘EQ900’는 직관적인 사용성과 안전성을 확보한 전·후석 실내 레이아웃 배치, 인체특성을 고려한 최적 착좌 자세 구현, 우수한 착좌 편안함 등에 높은 점수를 받으며 대상을 받았다.

특히 이번 ‘EQ900’의 수상은 가전, 가구 등 총 7개의 수상작 중 유일한 자동차며, 가장 높은 점수로 대상을 받았다.

‘EQ900’의 실내공간은 인간 공학적 설계(HMI; Human-Machine Interface)를 바탕으로 ▲안전하고 직관적인 조작계 레이아웃 ▲기능부품의 향상된 사용성과 고급감 ▲신체 접촉 부품의 최적화된 그립감을 갖춰 고객의 편의성과 감성만족을 극대화했다는 평가다.

아울러 주행중 운전자의 시선이동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센터페시아의 버튼을 단순화해 연관된 기능끼리 통합 배치했으며, 스티어링 휠의 모든 스위치를 엄지손가락으로 조작 가능한 영역에 배치하는 등 차량의 각종 기능을 보다 쉽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모던 에르고 시트’는 착좌 편안함, 지지감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미끄러짐 없이 안정되게 몸을 감싸는 최상의 안락감을 제공해 척추 및 허리 건강을 위한 최상의 제품에 부여하는 독일척추 건강협회(AGR)의 공식 인증도 방았다.

제네시스 브랜드 관계자는 “최첨단 기술력을 집약시킨 ‘EQ900’의 대상 수상은 최고 수준의 인간 중심 사용편의성과 감성품질을 인정받은 쾌거”라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최상의 가치와 감동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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