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전년 동월(1억6100만달러) 대비 21.1% 증가한 것이다.
해수부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의 누적 수출액은 전년 동기(7억7800만달러) 대비 약 2.3% 증가한 7억9800만달러 잠정 집계됐다.
해수부 관계자는 “2월 이후 EU, 중국, 미국 등 자유무역협정(FTA) 체결국 중심으로 수출 회복세를 보이면서 5월말까지 수산물 수출실적은 전년 수준을 상회했다”고 밝혔다.
국가별로 태국, EU, 중국, 미국으로의 수출이 전년 동기대비 각각 35.6%(6400만달러), 30.0%(5800만달러), 12.8%(1억3800만달러), 9.6%(1억700만달러) 늘었다.
일본으로의 수출액은 주요 수출품목인 굴 수출부진 등으로 인해 전년 동기대비 6.5% 감소한 2억6400만달러에 그쳤다.
품목별로 웰빙푸드로 해외에서도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김이 중국에서 수요 확대로 전년 동기대비 19.9% 증가한 1억3800만달러를 기록했다.
오징어는 미국과 뉴질랜드로 수출이 증가하면서 전년 대비 15.0% 증가한 4900만달러를 달성했다.
수출 1위 품목인 참치는 참치캔 원료로 사용되는 가다랑어 수출 호조와 고급 횟감용 참치인 황다랑어 수출이 증가해 전년 동기대비 11.7% 증가한 2억100만달러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