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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면담에서 이 장관은 “지난 4월 한중 양국의 첫 논의 이후 6차산업 관련 정책 등에 대한 연구가 빠른 시일 내에 진행돼 기쁘게 생각된다”며 “앞으로도 양국 6차산업 관계자들의 정례적인 교류·협력을 통해 정책은 물론 우수사례 등이 공유될 수 있도록 중국 측이 지속적으로 협조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양국간 동물위생 및 검역협력 협정 문안이 최근 합의된 것에 대해서는 “협정 체결이 완료되면 동물전염병 방역에 대한 양국 간의 협력 및 사료·동물약품 교역의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이 장관은 하루 전날인 3일 열린 G20 농업장관회의 개막식에서 수석대표 연설을 통해 “한국 정부는 생산·가공·유통·관광을 접목한 6차산업 등 창조경제 추진을 통해 농업을 미래성장의 주도 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다”며 “이러한 정책과 경험을 공유하고, 관련 기술이 필요한 국가에 지원함으로써 국가간 격차를 줄여 결과적으로 전 세계 농업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