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8월 17일부터 20일까지 한국해양재단, 포스텍 경북씨그랜트센터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제2회 대한민국 청소년 해양캠프’의 청소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전국 14세 이상 청소년으로, 학교장 또는 지원센터(상담소)장의 추천을 받은 청소년 중 50명을 선발하며, 오는 8월 17일 포스텍에서 발대식을 가질 예정이다.
선발된 청소년은 포스텍 극한환경로봇연구실의 첨단 수중 로봇을 활용한 심해탐사 강의를 듣고 실험·실습도 하며, 해양과학, 해양산업 등 관련 연구소, 기업체, 박물관 등을 견학하게 된다. 또한 학생들의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고 해양 각 분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캠프기간 중 해양올림피아드, 해양로봇 제작 경연대회 등도 실시된다.
참가희망 학생은 한국해양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내달 5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최종 선발자는 11일 한국해양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며, 참가비는 10만원이다.
윤현수 해수부 해양정책과장은 “이번 해양캠프는 다음 세대를 이끌어갈 청소년에게 해양의 중요성과 해양 지식을 스스로 체득하고 해양 분야로의 진로를 결정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