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와 주 그리스 한국대사관은 세계 최대 조선·해양 박람회인 ‘2016 포시도니아’ 둘째 날을 맞아 그리스 아테네 남부에 위치한 호텔에서 ‘한국의 밤’ 행사를 열어 그리스를 비롯한 각국 선박 관계자들을 초청했다.
협회 회장을 맡고 있는 박대영 삼성중공업 사장과 정성립 대우조선해양 사장, 현대중공업그룹 선박해양영업본부 대표인 가삼현 부사장, 정몽준 현대중공업 대주주의 장남으로 그룹조선해양영업본부 총괄부문장을 맡고 있는 정기선 전무, 한진중공업 조원국 전무 등을 비롯해 총 100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해외 주요 선사 선주들과 정보를 교환하고, 친분을 다지기 위해 마련된 행사였다. 그리스로 달려간 조선사 경영진들은 밤낮 없이 선주들을 만나며 수주 노력을 하고 있으나 이번 박람회 기간 내 수주 계약이 이뤄지지는 않을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