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부동산펀드는 은행, 생·손보, 증권, 캐피탈, 자산운용, 농협중앙회 상호금융이 참여해 총 2020억원 규모로 설정된다. 향후 외부투자자와 공동으로 별개의 프로젝트 펀드들에 투자한다. 해당 개별 펀드들은 고수익 우량부동산에 투자하는 구조로 운용될 계획이다.
농협금융 관계자는 “계열사들로부터 투자확약서(LOC)를 선발급 받은 후 적정 물건 매수시 계열사별로 필요자금을 요청하는 블라인드 방식”이라며 “일반 부동산펀드보다 투자경쟁력이 높은 편”이라고 설명했댜.
한편 농협금융은 인수금융·부동산 블라인드 펀드 등 대체투자 활성화를 통해 운용자산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추진중이다. 자회사인 NH-아문디 자산운용은 대체투자본부를 신설하고 전문인력을 5명으로 확충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