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한국버스 ‘무역보험’ 엔진 달고 투르크메니스탄 쾌속질주”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60609010004516

글자크기

닫기

최성록 기자

승인 : 2016. 06. 09. 15:0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한국무역보험공사(사장 김영학)는 현대종합상사가 투르크메니스탄 도로교통부에 수출하는 버스(500대 분량)에 6600만달러의 무역보험을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무보는 현대종합상사가 물품을 선적하기 이전인 ‘수출계약 체결시점’부터 보험효력이 발생하도록 설계해 ‘수출대금 미회수 위험’ 뿐 아니라 ‘수출물품 생산단계에서 수입자가 계약을 중도파기 하는 경우 입게 될 손실’까지 보장하게 됐다.

이번 투르크메니스탄 버스 수출은 2014년 6월 박근혜 대통령의 방문 및 지난해 4월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의 내한 등 그간 지속적으로 이어져 온 양국간 경제외교의 결실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김영학 사장은 “투르크메니스탄을 포함한 중앙아시아 신흥국가에 과감하고 적극적으로 무역보험을 지원함으로써, 더 많은 우리기업들이 고위험 신흥국으로 마음 놓고 달려갈 수 있도록 무역보험공사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최성록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