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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서해5도 어업인 지원방안 관계부처 대책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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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6. 06. 09.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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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오는 10일 윤학배 차관 주재로 정부세종청사 해수부 중회의실에서 서해 5도 어업인 지원방안 마련을 위한 관계부처 합동 대책회의를 주재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해수부, 기획재정부, 행정자치부, 외교부, 국민안전처, 국방부, 인천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하며, 서해 5도 어업인 지원방안, 어업질서 유지방안, 기타 관계부처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이 지역 어업인들이 해양수산부에 제출한 서해 5도 어장확장 및 야간조업 허용 등 건의사항에 대해서도 관계부처와 심도있게 논의할 계획이다.

윤 차관은 “최근 서해 NLL 이북수역의 중국어선들의 불법조업으로 피해를 입고 있는 연평도 어업인들이 직접 중국어선을 나포하는 등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다”면서 “관계부처의 긴밀한 협업이 매우 중요하며 이번 회의가 피해 어업인들의 어려움을 덜어드릴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방안이 마련 되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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