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12일 한국해양과학기술진흥원과 함께 ‘바다의 미래를 상상海’라는 주제로 이달 13일부터 8월 23일까지 제3회 해양수산과학기술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학생, 일반을 대상으로 △해양재난 방지 △해양자원 활용 △수산 먹거리 및 해양레저 △해양수산과학기술 관련 서비스 등의 분야에 대해 진행된다.
해수부는 공모된 아이디어에 대해 1차 서류심사, 2차 콘텐츠 심사 및 창의캠프 등을 거쳐 대상 1편(장관상, 상금 500만원), 최우수상 1편(진흥원장상, 상금 300만원), 우수상 1편(진흥원장상, 상금 200만원), 장려상 3편(진흥원장상, 상금 100만원) 등 총 6편을 시상할 계획이다.
특히 1·2차 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한 6개 팀을 대상으로 올해부터는 1:1 전문가 멘토링, 지식 협업 프로그램 등의 1박2일 창의캠프를 열어 자신의 아이디어가 정책이나 사업으로 실현될 수 있는 방안을 직접 모색해 볼 수 있도록 한다.
수상작 중 기술적 실현 가능성이 높은 우수 아이디어는 기획연구 등을 거쳐 국가연구개발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지난해 대상 수상작인 ‘전복 양식의 생산성 향상과 그에 따른 기술개발’ 아이디어도 국가연구개발사업에 활용될 수 있도록 기획연구를 수행한 바 있다.
해수부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계기로 해양수산과학기술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참여도가 높아지기를 기대한다”며 “새롭게 발굴된 아이디어는 향후 해양수산과학기술 정책과 사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