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서울·김포한강·시흥은계 등 1~2인 가구 겨냥 소형 분양 아파트·오피스텔 5곳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60614010006436

글자크기

닫기

정아름 기자

승인 : 2016. 06. 14. 09:4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크기변환_운양역 헤리움 리버테라스 투시도 (1)
운양역 헤리움 리버테라스 투시도/제공=힘찬건설
1~2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60㎡이하 소형 주택 공급이 늘고 있다.

14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1~2인 가구 비율은 53.7%로 전체가구의 절반을 넘었다. 20년 후인 2035년에는 1~2인 가구 비율이 68%에 육박할 것으로 관측됐다.

이처럼 1~2인 가구가 늘면서 주택시장에서도 소형 공급이 늘어나고 있다. 부동산 114 조사에서 전용 60㎡이하 소형 아파트는 공급량이 해마다 불어나고 있다. 지난해 소형 아파트 공급량은 13만2162가구로 2010년 6만8369와 견줘 약 2배 늘었다. 전용 40㎡ 이하 소형 오피스텔도 공급이 꾸준하게 늘었다. 지난해 소형 오피스텔은 4만825실이 공급돼 2010년 대비 4배 이상 증가헸디.

소형 분양시장에서 인기도 높다. 이달 분양한 ‘래미안 루체하임’은 전용 59㎡A 타입의 소형에서 최고(81.8대 1) 경쟁률이 나왔다. 평균 경쟁률(45대 1) 보다 2배 정도 높다. 지난달 분양한 ‘목동 롯데캐슬 마에스트로’ 전용 59㎡A 타입은 15.8대 1로 최고경쟁률(평균 경쟁률 10.9대 1)을 기록했다.

다음은 60㎡이하 아파트나 오피스텔을 분양하고 있는 주요 단지다.

삼성물산은 7월 분양하는 ‘래미안 명일역 솔베뉴’ 일반분양(268가구) 분에서 소형아파트 119가구(△49㎡ 30가구 △59㎡ 89가구)를 분양한다. 총 1900가구 대단지 아파트다.

대림산업 역시 7월 분양하는 ‘아크로 리버하임’ 일반분양(405가구) 분 중 전용 59㎡의 소형아파트 60가구를 선보인다. 단지는 총 1073가구 규모로 일부 가구에서 한강조망이 가능하다.

힘찬건설은 이달 중 김포 한강신도시에서 ‘운양역 헤리움 리버테라스’를 분양할 예정이다. 전 실(344실)이 전용 21~28㎡의 소형 오피스텔로 구성됐다. 운양역(2018년 개통예정)이 도보 1분거리인 초역세권 단지다.

호반건설은 지난 10일 모델하우스를 열고 시흥 은계지구에서 ‘시흥 은계 호반 써밋플레이스’ 오피스텔 317실을 분양하고 있다. 전 실이 전용 35㎡다. 단지는 지하 2층 ~ 지상 35층, 6개 동, 1133가구(오피스텔 317실 포함) 규모로 아파트, 오피스텔, 상업시설이 함께 들어선다.

계성종합건설은 ‘목감역 이지움 더테라스’에서 전용 29㎡의 소형 오피스텔 50실을 분양중이다. 총 120실(전용 29~50㎡) 규모로 신안산선 목감역이 도보 1분거리다.
정아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