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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국가산업단지 인근 지역은 산업단지 종사자들로 인해 수요가 비교적 탄탄한데다 산업단지 개발에 따른 편의시설 및 교통 인프라가 함께 발전하기 때문에 땅값 상승은 물론 집값에도 긍정적이다. 특히 대기업 입주가 활발한 국가산업단지의 경우 관련 협력업체 근로자들이 유입으로 더욱 탄탄한 배후수요를 확보할 수 있다.
국가산업단지 유치예정지와 인근에 분양하고 있거나 분양을 앞둔 4개 단지를 소개한다.
포항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는 총 611만여㎡ 규모로 기계, 철강부품, 선박, 자동차부품 등 첨단산업이 유치될 예정이다. 인근의 포스코, 포항철강산업단지와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국토지신탁이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오천읍에 분양중인 ‘신문덕 코아루’는 포항 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와 차량으로 10분거리다.지하 2층~최고 30층, 8개 동, 전용면적 69~106㎡, 총 745가구 규모다.
한화건설은 오는 6월 전남 여수시 웅천택지지구 관광휴양상업 3단지 C4-2블록에 ‘여수 웅천 꿈에그린’을 분양할 예정이다. 여수국가산업단지, 여수율촌제2일반산업단지 등의 주거기능을 담당할 배후 주거지로 손꼽힌다. 지하 3층~지상 29층, 15개동 규모로 아파트 전용면적 75~134㎡ 1781가구와 오피스텔 전용면적 28~84㎡ 188실이 함께 들어서는 주거복합단지다.
금호건설은 경북 구미시 형곡동 65번지 일원에 ‘형곡 금호어울림 포레 2차’를 오는 6월에 분양한다. 지하 1층~지상 29층, 3개 동, 전용면적 84㎡ 총 25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삼성SDS, LG전자, LG디스플레이, 코오롱 공장 등이 있는 구미 국가산업단지와 가까워 출퇴근이 용이하다.
태영건설은 창원국가산업단지 인근에 경남 창원시 중동 145일원에 ‘창원 중동 유니시티 2차(3,4단지)’를 9월에 분양한다. 전용면적 59~84㎡, 총 3233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