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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청사 호밀·청보리 축산농가 사료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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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6. 06. 15.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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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청사 주변 공터에서 재배됐던 호밀과 청보리가 축산사료로 재활용된다.

15일 농림축산식품부는 15일 이동필 장관 제안으로 세종청사 공터에서 심었던 호밀과 청보리가 최근 수확돼 세종시 연기군 소재 3개 축산농가에 조사료로 제공된다고 밝혔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연기군한우작목반에 호밀과 청보리를 위탁·재배했다”면서 “수확된 풀사료는 인근 축산농가에 무상으로 공급해 사료비를 절감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이어 농식품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휴지를 활용한 풀사료 재배를 적극 유도해 풀사료 자급률 제고 및 축산농가의 사료비 절감에 나서겠다’면서 “앞으로도 식량자급률 제고를 위해 정책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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