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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중동시장 공략 전초기지 ‘UAE 두바이 안테나숍’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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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6. 06. 16.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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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오는 18일부터 중동의 물류 허브인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와 아부다비에 안테나숍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두바이 안테나숍은 두바이몰(Dubai Mall) 내 식품유통매장인 웨이트로즈(Waitrose)에 위치하고 있으며, 만두, 라면, 과자류 등 14개 품목을 홍보·판매할 계획이다.

아부다비 안테나숍은 달마몰(Dalma Mall)에 로드숍(Road Shop) 형태로 운영되며, 장류, 면류, 냉동식품 등 37개 품목을 전시하고 마켓테스트, 판촉행사 등 다양한 홍보 활동도 이뤄진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이번 안테나숍 개소는 고품질의 우리 농식품이 중동 프리미엄 시장에 첫 발을 내딛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면서 “앞으로도 UAE를 중심으로 K-FOOD FAIR, 판촉 행사 등을 추진해 중동 시장 진출을 위해 전력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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