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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식 농협중앙회 부회장, 허식 상호금융대표이사, 이경섭 NH농협은행장 등 농협 경영진과 허권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NH농협지부 위원장은 서대문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열린 캠페인에 참석해 금융상품 가입을 통한 농촌사랑 동참했다.
농협은 최근 농촌 지원 기금을 마련하는 ‘나의살던고향종합통장’과 ‘NH또하나의마을만들기정기예금’을 출시하고 전 국민적인 동참 확산을 추진 중이다.
지난 5월 17일 출시된 농협상호금융의 ‘나의살던고향종합통장’은 예금 평잔의 0.02%를 농협이 출연하고 고객도 희망 시에는 거치식예금 발생이자 일부 및 월정액 적립금을 지정하는 고향마을에 직접 기부할 수 있는 상품이다.
특히 적립식예금은 월 1000원부터 3만원까지 소액으로 가입이 가능하고 기탁 시에는 소득공제도 받을 수 있다.
이 상품은 판매 이달 15일 기준 4만4949좌, 4608억원의 판매 성과를 올렸다.
NH농협은행의 ‘NH또하나의마을만들기정기예금’은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 운동’회원 가입과 참여시 우대금리 혜택을 주며 예금 평잔의 0.02%를 NH농협은행이 출연해 농촌을 위한 기금으로 적립 지원한다.
두 상품을 통해 적립된 기금은 ‘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에 전달해 농촌 환경개선과 복지사업, 농촌지역 장학사업과 의료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농협 관계자는“작은 관심만으로도 농촌은 활력을 얻고 고객은 고향을 돕는 뿌듯한 마음을 느낄 수 있다”면서 “농촌을 위한 금융상품 가입에 많은 국민들이 동참해서 고향을 가꾸는데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