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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불꽃곰신 페스티벌’ 성료… 각종 이벤트·공연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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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기자

승인 : 2016. 06. 19.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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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이대역 앞 썸타는계단에서 펼쳐진 ‘한화 불꽃곰신 페스티벌’에 참가한 곰신들이 포토존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 날 행사는 국군장병의 여자친구인 ‘곰신’을 위해 마련된 어울림의 자리로 고무신 날리기 이벤트, 곰신들이 군인 남자친구를 위해 직접 제작한 편지와 소포 전시를 비롯하여 장재인, 에디킴의 위문공연까지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다. /제공 = 한화그룹
한화그룹은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개최했던 ‘불꽃곰신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19일 밝혔다.

글로벌 방산기업으로 발돋움 하고 있는 한화에서 진행한 이번 페스티벌은 곰신카페와 군인 남자친구를 둔 여대생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입소문이 나며 실제 행사장에는 많은 곰신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국군장병의 가족이나 연인뿐 아니라 인근 지역 주민들도 즐거운 축제의 장을 찾았다.

페스티벌의 1부는 풍성한 볼거리를 자랑했다. 군인 느낌이 나는 복장으로 안내를 맡은 진행 요원부터 이벤트 경품으로 등장한 전투 식량까지, 행사장 곳곳에서는 실제 군대의 느낌을 위트있게 활용한 다채로운 이벤트들이 페스티벌의 흥을 돋우었다. 방문자들은 직접 고무신을 던지고 OX퀴즈 이벤트에 참여하며 페스티벌의 재미를 만끽했고 풍성한 경품도 받았다.

특히 국내 최대 곰신 커뮤니티인 ‘네이버 고무신카페(곰신모임)’와 제휴한 ‘곰신 DIY 꿀팁 나누기 존’의 인기는 대단했다. 실제 곰신들이 선물상자나 손편지 등을 제작, 전시 했고 현장 방문자들에게 제작 노하우까지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스 방문자라면 누구나 곰신 서약서 및 기념 포토를 받아갈 수 있어 더욱 유익한 공간이었다.

2부는 가수 장재인의 공연으로 시작됐다. 공연 후에는 장재인이 직접 현장 인증샷 이벤트 당첨자를 선발하여 연인간의 인기 데이트 아이템인 63빌딩 뷔페권·한화 아쿠아플라넷 입장권 등을 선사하는 시간도 가졌다.

마지막 공연은 군복무 중 경연프로그램에 출연해 큰 화제가 되었던 에디킴의 무대였다. 에디킴은 앞서 진행된 ‘곰신 DIY 꿀팁 나누기 존’에서 가장 인기 높았던 전시자에게 특1급 더 플라자 뷔페 상품권과 숙박권 패키지를 증정하며 페스티벌을 마무리 지었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이유리 한화그룹 커뮤니케이션팀 부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에 헌신하는 국군장병과 그들의 마음속 불꽃인 ‘곰신’들을 위한 뜻 깊은 자리를 만들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숨은 주역들의 노고를 기리고 대중들의 관심도 함께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최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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