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오는 22일부터 11월까지 총 14회에 걸쳐 전 부처, 회계 공무원 등 3000여명을 대상으로 국가 회계교육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정부는 2009년 발생주의 회계제도 도입 이후 관련 공무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이듬해인 2010년부터 매년 교육을 실시해오고 있다.
이번 교육은 신규 회계공무원과 일반 공무원을 대상으로 하는 회계 이론 및 실무과정, 중앙관서 재무결산 담당자 대상의 재무결산과정으로 나눠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공무원이면 누구나 시간·장소 제약없이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별 순회교육과 사이버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기재부 측은 “올해 교육은 수요자 요구에 맞는 고품질 필수 교과과정 위주로 개편됐다”며 “이번 개편으로 회계 공무원들의 실무능력이 배양되고 전문성도 강화돼 안정적 국가회계제도 운영과 국가재정의 투명·신뢰성 제고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