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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최고의 해양도시이자 영화의 도시 부산을 알리고 두 브랜드를 결합해 새로운 문화가치를 창조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해 해양레저야외체험전으로 위주로 열렸던 행사에서 비해 올해부터는 ‘한국 해양레저쇼’로 새롭게 태어난다.
이번 행사는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소규모 해양레저장비와 액세서리, 기타 용품 등의 전시를 추가하고 해양레저영화 상영회를 확대하는 등 규모가 커졌다.
23일 SEA LIFE 부산 아쿠아리움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해양레저스포츠 체험과 해양레저용품 및 장비전시, 해양영화야외상영회(Sea&See Film Festival) 등이 26일까지 진행돼 부산바다를 수놓는다.
참여업체는 아디다스 세일링, 썸앤핏, 서프베이, 에코인블랭크 등이 서핑, 세일링, 조정 등과 관련된 용품과 악세사리, 장비 등을 보여주며, 다양한 해양레포츠 종목을 소개하고 시민들에게 무료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부산의 지역이나 기후적 특수성을 감안해 계절과 상관없이 즐길 수 있는 4계절 즐길 수 있는 스포츠임을 홍보할 예정이다.
24일 오후 7시 30분부터는 바다를 주제로 한 영화가 상영된다. 샌프란시스코 국제해양영화제 초정작 4편을 비롯해 ‘라이드:나에게로 초대’ ‘한여름의 판타지아’ ‘서핑업’ ‘바닷마을 다이어리’ 등이 해운대 해수욕장을 밝힌다.
또 해양레저에 대한 흥미를 일으키고 나아가 해양환경 보호 등 해양문화에 관한 인식을 높일 수 있는 사진 콘테스트와 전시회도 열린다. 행사 기간 동안 텀블러를 가지고 오면 커피 1인 1잔 무료로 제공하는 환경 캠페인도 진행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해양레저와 관련된 모든 트렌드를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는 쇼로 성장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