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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불공정거래 정황 포착…쿠팡·티몬 현장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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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식 기자

승인 : 2016. 06. 21.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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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가 소셜커머스 업체의 불공정거래 혐의를 포착하고 현장 조사에 착수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공정위는 대규모유통법 위반 혐의로 쿠팡과 티켓몬스터 본사에 대한 현장 조사를 실시했다.

공정위는 이들 업체를 상대로 실태 조사를 벌여 납품대금 지연 지급, 납품 계약서 미교부 등 불공정거래 정황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달 정재찬 공정위원장은 한 간담회에서 “6월부터 소셜커머스, 온라인쇼핑몰에 대한 실태조사에 착수해 법 위반 혐의가 확인될 경우 시정해나가겠다”고 밝힌 바 있다.

주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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