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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은 2015년 7월 착공했으며, 국비 45억원을 투입해 지상 2층, 연면적 1170㎡ 규모 터미널을 건립했다.
해수부 관계자는 “1985년에 건설된 기존 터미널은 시설이 노후화되고 협소해 흑산도 관광객이나 주민들의 불편이 크고, 안전성 확보를 위하여 재건축이 필요한 상황이었다”면서 “고래를 본떠서 만든 신(新) 터미널은 주변 경관과 보다 잘 어우러져 새로운 관광명소로서도 기능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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