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농업용 면세유 분기별 미사용 물량 자동 소멸된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60623010011862

글자크기

닫기

조상은 기자

승인 : 2016. 06. 23. 13:3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농림축산식품부는 23일 농업용 면세유의 부정사용 근절과 판매가격 투명화를 위해 산업통상자원부 등 관계기관과 협의하여 면세유 공급제도를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그동안 농업용 면세유의 부정사용·부정유통을 방지하고 면세유 유통시장의 투명성 제고로 면세유 판매업소간 가격경쟁을 통해 면세유 판매가격 인하를 유도하기 위한 제도개선을 추진해 왔다.

하지만 농식품부는 면세유에 대한 문제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면세유 공급관리 강화와 가격표시방법 개선으로 판매가격 투명화에 나서기로 했다.

우선 면세유 배정(사용)을 분기별로 관리하여 분기별 미사용 물량을 자동 소멸토록 해 면세유 부정사용을 방지할 계획이다.

면세유를 사용하는 일부 농가는 배정받은 면세유류를 개인소유로 생각해 미사용 면세유를 연말에 일괄 구입해 부정사용하고 있는 점 등을 감안, 면세유류 사용기한을 분기단위로 조정하기로 했다.

또한 면세유에 가격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산업부와 협의해 판매가격 표시방법을 판매자와 농업인들이 알아보기 쉽게 개선할 방침이다.

면세유 가격표시판에 배달료 등 면세유 필요경비를 표기하기로 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농업용 면세유 사후관리의 실효성 확보를 위한 대책도 관계부처와 지속 협의해 나갈 계획”이라며 “면세유 부정사용·유통 근절을 통한 비정상의 정상화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