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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에 따르면 최근 마늘은 2015년산 재고 부족 및 난지형 ‘남도종’ 생산량 감소로 가격이 전년보다 39.3% 높게 형성되고 있다.
이와 관련 농협은 마늘수급안정사업(계약재배) 수매물량을 활용해 깐마늘 정가·수의매매 물량을 확대하고, 전국 주요 농협하나로마트에서 깐마늘 할인 판매를 추진, 도·소매가격을 동시에 인하 할 계획이다.
농협은 수급안정사업(계약재배) 수매물량을 농협공판장에 시세대비 300~500원(kg당) 인하해 공급할 예정이다.
이달 28일부터 내달 3일까지 6일간 전국 주요 농협하나로마트에서 깐마늘 1kg을 전국 평균 소매가격 1만2600원 보다 22% 할인된 가격인 9900원에 판매할 계획이다.
이상욱 농협중앙회 농업경제대표이사는 “2016년산 마늘수급안정사업 계약물량 4만톤을 7월말까지 전량 수매하고, 이를 수급불안 시 도매시장 출하확대 등 출하조절용으로 적극 활용해 마늘재배 농업인의 실익제고 및 소비자 물가 안정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