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는 이번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총 10개국 현지 기업에 16명의 청년을 파견할 예정이다. 해외 식품분야 청년일자리 창출과 해외실무경험을 통해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그동안 농식품부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해외지사를 통해 식품·외식 기업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했다. 이를 통해 파악한 19개 기업 중 근무기간, 안전성, 자격요건 등을 판단하여 최종 연수기업 16개사를 선정했다.
선발되는 청년들에게는 비자수수료와 보험료, 왕복항공료와 체재비 일부 등을 지원할 예정이며, 각 국가의 aT 해외지사를 이용해 청년들의 보험, 비자, 안전 등 현지 애로사항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김경규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은 “지난해 아시아 국가에 총 6명을 파견했는데 올해는 유럽 국가까지 포함하여 대상을 두배 이상 확대했다”면서 “올해 운영실적을 토대로 이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발전시 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