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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만명 고용창출 ‘해양수산 R&D 산업화 촉진전략’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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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6. 06. 28.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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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오는 29일 창조형 과학기술을 통해 해양수산 산업육성을 견인하기 위한 ‘해양수산 R&D 산업화 촉진전략(안)’을 발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전략은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해수부, 한국해양과학기술진흥원 및 전문가 등이 참여한 TF를 통해 마련됐다.

5월까지 대내외 의견수렴, 전문가 토론회 및 자문, 해양수산미래기술위원회 등을 거쳐 지난 27일 국가과학기술심의회 운영위원회의 심의·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됐다.

‘해양수산 R&D 산업화 촉진전략(안)’은 중·장기적 투자를 요하는 공공·인프라 성격의 해양수산 과학기술 특성상 그간 기업육성 효과가 부족했던 아쉬움을 극복하고, 시장수요·가치 중심의 연구개발 추진과 기업성장을 위한 산업화 생태계 마련 등 과학기술을 통한 산업육성을 위해 종합적인 전략을 담고 있다.

해수부는 2025년까지 글로벌 강소기업 10개를 육성하고, 12만3000명 고용 창출해 14조원 규모의 국내외 시장을 창출하겠다는 목표다. 이에 연구개발(R&D) 시스템 혁신, 7대 핵심산업 분야 연구개발 강화, 산업화 촉진 인프라 강화 등 3대 전략, 15대 중점 추진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김영석 해수부 장관은 “이번 해양수산 R&D 산업화 촉진전략(안)을 계기로 창조형 해양수산 과학기술이 미래 성장동력을 창출하는 데 있어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모든 역량을 결집해 해양수산분야 연구개발 기반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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