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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인도 뉴델리 사무소 개소…아시아 금융벨트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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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6. 06. 29.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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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이 29일 인도 뉴델리에 사무소를 연다. 이번 사무소 개소로 농협은행은 서남아시아 진출의 교두보 확보를 통해 아시아 금융벨트 구축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농협은행은 2011년 인도 주재원 파견을 시작으로 2014년 사무소 진출 계획을 확정했다. 같은해 11월 기업금융에 특화된 인도 4위의 은행 AXIS은행과 금융협력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도 체결한 바 있다.

임정수 농협은행 미래전략부장은 “인도 진출 한국기업과 교민에 대한 폭넓은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해 조속한 시일내에 지점 전환을 추진하겠다”며 “농협의 강점을 살려 농업금융 노하우 수출 및 양국의 공동이익 증진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농협은행은 현재 뉴욕지점과 북경·하노이사무소를 운영 중이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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