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9일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이 (현재 휴직 중인)홍기택 부총재의 후임자를 새로 뽑는다면 한국이 다시 맡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 부총리는 이날 업무보고차 참석한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홍 부총재 거취 문제를 묻는 김광림 의원(새누리당)의 질문에 이 같이 답변했다.
AIIB에서 최고위험관리자(CRO)를 맡고 있는 홍 부총재는 지난 27일부터 6개월짜리 휴직에 들어간 상태다.
- 주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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