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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전국은행연합회의 ‘2015 은행 사회공헌활동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농협은행은 1014억원을 썼다. 분야별로는 지역사회·공익 571억원, 학술·교육 202억원, 메세나·체육 102억원, 환경 2억원, 글로벌 1억원, 서민금융 136억원이다
이어 기업은행(543억원), 우리은행(542억원), 국민은행(535억원), 신한은행(440억원), KEB하나은행(362억원) 순으로 사회공헌활동비를 지출했다.
농협은행은 전국 지역단위로 조직된 임직원봉사단 ‘행복채움봉사단’은 지난 한해 4700회가 넘는 봉사활동을 펼쳤고 참여인원은 10만9000명에 달했다.
농협은행은 소외계층 지원 등 지역사회 공익부문에 가장 많은 관심과 지원을 하고 있으며, 장학금 등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학술·교육지원과 문화예술 및 지역축제 등 메세나 부문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경섭 농협은행장은 “순수 국내자본 은행으로 지난 50년간 사회공헌을 선택이 아닌 필수로 여겨왔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외면하지 않는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