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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도 유리천장 깨졌다…창립 최초 여성 부장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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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6. 06. 30.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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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정
약 50년 만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의 유리천장이 깨졌다. 여성 첫 부장이 탄생한 것이다.

aT는 29일 올해 상반기 정기인사에서 윤미정 임축산수출T/F팀장이 2급 부장으로 승진했다고 밝혔다.

공사가 1967년 창립한 이래 2급 부장으로 승진한 여성직원은 윤미정 팀장이 최초다.

aT 관계자는 “윤미정 부장은 올해 신설된 임축산수출T/F팀장을 맡아 삼계탕 중국 초도수출과 한우 수출 활성화, 동물용 의약품 수출 사업 및 국산 깐은행 등 신규 수출품목 발굴 등을 통해 임축산물 수출 증대에 기여해 왔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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