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부총리는 1일 한국재정정보원 개원식에 참석해 “최근의 브렉시트 사태에서 봤듯이 요동치는 국제경제 질서의 저변을 관통하는 흐름 중 하나가 바로 ‘재정 경쟁력’이다”라며 “재정 경쟁력은 이제 국가경제가 가장 의지할만한 자산이고, 한 국가의 지속가능성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고 말했다.
이어 유일호 부총리는 “재정 전문 공공기관인 한국재정정보원의 출범에 대해 정부의 기대가 남다른 이유이기도 하다”면서 “한국재정정보원 시대의 디브레인 시스템은 안정성, 보안성, 전문성 등에서도 민간 위탁 시절과는 질적으로 달라져야 하고, 시스템 수출이나 재정정보화 컨설팅 등 국제협력 분야의 가시적인 성과도 만들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