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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치 커진 카카오 ‘크래커엔터테인먼트’ 등 계열사 6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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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6. 07. 01.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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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의 계열사가 6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공정거래위원회가 1일 발표한 ‘2016년 6월 중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 등의 소속회사 변동 현황’에 따르면 이달 1일 현재 상호출자 · 채무보증제한 기업집단(65개)의 소속회사 수는 1770개로 지난달에 비해 11개사가 증가했다.

농협, 한솔, 코오롱, 카카오 등 총 7개 집단이 총 20개사를 계열사로 편입했다.

이와 관련 농협 및 한솔은 금융업을 영위하는 에이치티투자목적를 회사설립을 통해 각각 계열사로 편입했다.

에이치티투자목적은 농협 및 한솔집단의 공동 계열회사이며, 에이치티투자목적 계열편입에 따라 자회사 1개사 각각 동반편입됐다.

농협은 휴양 콘도운영업을 영위하는 리솜리조트를 지분취득을 통해 계열사로 편입했다. 리솜리조트 계열편입으로 리솜건설 등 자회사 4개사가 동반편입됐다.

코오롱은 명지에너지 및 코오롱하우스비전을 회사설립을 통해 계열사로 편입했다.

카카오는 크래커엔터테인먼트, 페이브엔터테인먼트, 농업회사법인 팜잇, 문화인은 회사설립을 통해 넘버웍스, 레프트라이트는 지분취득을 통해 계열사로 편입했다.

CJ, 한국전력공사, 롯데 3개 집단은 회사설립, 지분취득을 통해 총 3개 사를 계열사로 편입했다.

반면 현대, 현대백화점, KT 등 총 7개 집단이 총 9개사를 계열사에서 제외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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