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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시에 따르면 ‘서산육쪽마늘 및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가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해미읍성에서 개최된다.
서산육쪽마늘직거래추진위원회 주관으로 치러지는 이번 행사는 시중보다 10~20% 저렴한 가격의 육쪽마늘과 본격 출하중인 감자와 양파 등의 150여개 품목의 농·특산물을 30여 농가가 판매한다.
또 행사 기간 중 줄타기, 풍물, 기악, 땅재주 등 다양한 전통공연이 마련돼 가족단위 주말나들이에 안성맞춤이 될 전망이다.
이번 행사는 각종 이벤트 등 소모성 프로그램이 아닌 생산자와 소비자 중심의 실질적인 직거래 위주로 진행돼 높은 호응이 예상된다.
이와 함께 대전지역 소비자를 위해 중구 안영동 소재 농협대전유통 매장에서 9일부터 1개월간 서산육쪽마늘과 감자, 양파 등도 특별 판매한다.
심현택 농정과장은 “저렴하게 판매하는 직거래 행사인 만큼 오셔서 전통 문화공연도 즐기시고,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는 육쪽마늘도 많이 구입해 주길 바란다” 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