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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현대·기아차는 멕시코에서 4만264대를 팔았다. 지난해 같은 기간의 1만1004대와 비교하면 4배가량 많은 수치다.
기아차가 2만3496대를 팔아 시장점유율 3.3%를 차지했다. 지난달엔 점유율 3.9%를 달성했다. 현대차는 상반기에 판매량 1만6768대, 점유율 2.3%를 기록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5월부터 현지 공장을 가동 중”이라며 “73개 딜러망에서 K3 등 주력 차종을 적극적으로 판매해 실적 확대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