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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성장’ 현대차그룹 우수기술 141개 중소기업 무상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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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6. 07. 06.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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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현대차그룹, 동반성장 문화 확산 앞장
6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2016년도 1차 현대기아차 기술나눔 확산 업무 협약식’에서 (왼쪽부터) 정재훈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원장, 김정환 산업통상자원부 국장, 신언율 현대차 이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현대자동차그룹
현대자동차그룹이 대기업과 중소기업간의 동반성장 문화 확산을 위해 발벗고 나선다.

현대차그룹은 6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엘타워에서 산업통상자원부 등과 ‘2016년도 1차 현대·기아차 기술나눔 확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417개의 특허기술을 ‘나눔기술’로 제공한다. 여기엔 변속기·새시·차체 등 구동기술 216건과 하이브리드·연료전지·엔진부품·가솔린엔진 등 엔진기술 155건, 자동차 공통기술 46건 등이 포함됐다.

이 중 141개(180건)의 나눔기술을 무상 이전받은 29개 중소기업은 기술력·사업추진 의지·기술 활용 계획 등을 평가해 선발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이번 기술나눔이 중소·중견기업의 발전에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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