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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선 6기 출범 2주년 후반기 소감은
“민선5기부터 시작하면 6년째다. ‘사람 중심의 100만 행복도시 고양’을 시정철학으로 삼아 살기 좋은 도시·일자리가 풍부한 자치도시·인권존중의 평화통일 특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온 결과 고양시는 거주환경·교육·교통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2014년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1위로 선정되기도 했다.”
- 경기북부 테크노밸리 유치에 성공한 비결과 향후 고양시 변화는.
“경기북부 테크노밸리 후보지 수요조사 즉시 시는 고양도시관리공사, 지식정보산업진흥원, 킨텍스가 협력해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운영하고 경기연구원 정책연구보고서 연찬을 통해 기업입지 선호도 1위, 전문인력 종사자, 지식기반서비스 등 강점을 부각시켜 유치에 성공했다. 지난해 말 기준 판교 테크노밸리의 성적인 1000여개 기업 입주, 매출 70조 돌파, 7만2000개 일자리 창출 등 경이적인 기록이 고양시에도 접목될 것으로 기대된다. K-컬처밸리 조성 또한 향후 10년간 25조원의 경제효과와 17만개의 고용창출이 전망돼 고양시는 명실상부한 경제 거점도시가 될 전망이다.”
- 상대적으로 낙후된 덕양구 균형발전 구상이 있다면
“지난 6월 경기북부지역 최대의 어린이 박물관이 덕양구 화정동에서 개관했다. 덕양구 강매동 일대에는 친환경 자동차 복합단지 조성과 함께 장기적으로는 덕양구 내곡동 일원인 대곡역세권 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강매동 친환경 자동차 복합단지 조성은 1만5000개의 일자리 창출과 1조원 규모의 생산유발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돼 지역상권 활성화가 기대된다.”
- 중국·일본 방문객은 킨텍스·원마운트를, 미국인은 수원화성·임진각을 선호해 색다른 관광상품 개발이 필요한데.
“고양국제꽃박람회는 부산국제영화제와 함께 대한민국 5대 대표축제로 고양시는 매년 봄, 여름, 가을, 겨울 등 4계절 축제로 확대해 예술적 화훼 조형물과 야간개장 등 젊은 층을 겨냥하는 혁신적인 노력을 시도해 오고 있다. 고양시만의 특색 있는 신한류 관광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민간기업, 고양시 관내 예술인, 관광전문가, 시민이 함께 의견을 모을 수 있도록 올 하반기에는 민관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해 새로운 패러다임의 문화를 창조해 나갈 계획이다.
- 향후 정책 방향과 미래를 위한 준비를 소개한다면.
“경기북부 테크노밸리 조성 확정 발표와 첨단의료산업, 한류월드 및 K-컬처밸리 등을 통해 고양시는 단순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벗어나 대한민국 경제 거점도시로 거듭나야 한다. 이는 고양시가 추구하는 ‘사람중심의 100만 행복도시’로 2014년 가장 살기 좋은 도시 1위에 선정된 것처럼 시민의 삶의 질을 한 단계 높이는 것을 넘어 고양시의 발전이 곧 국가 경쟁력을 키워 나가는 원동력의 한 축으로 자리매김 돼야 한다고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