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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는 어항의 기능 유지 및 어항환경 개선을 위하여 1995년부터 어항관리선 10척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 대상 어항을 확대하고 정화능력도 강화하기 위해 2014년부터 오래되고 규모도 작은 15톤급 어항관리선 7척을 50톤급으로 대체하고 있다.
‘크린오션 5호’는 최초로 대체 건조한 어항관리선으로, 2014년부터 25억원을 투입해 올해 초 건조 완료했다.
이 관리선은 길이 20.63m, 너비 7m이며, 다관절 크레인, 오니채취용 그랩과 같은 특수장비를 장착해 어항 내 부유·침적 쓰레기와 퇴적토사, 오니 등을 효과적으로 수거할 수 있다.
최대 시속 11노트로 기존 어항관리선보다 빠르고, 폐기물 적재능력은 30배나 증가됐다.
오운열 해수부 어촌양식정책관은 “55톤 어항관리선을 대체 투입해 어선 안전과 어항환경 개선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