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모전은 맞벌이 부부 증가, 외식 문화 발달에 따라 외식산업이 쌀의 최대 소비처로 떠오르고 있는 점에 착안해 마련됐다.
공모전은 ‘밥 맛이 남다른 米’s KOREA‘와 ‘쌀 요리로 소문난 米’s KOREA’ 2개 부문으로 운영되며, 국민들이 전국 곳곳에 숨겨진 밥 또는 쌀 요리 맛집을 직접 추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밥 맛이 남다른 米’s KOREA는 쌀밥, 흑미밥, 잡곡밥, 곤드레밥, 대나무 밥, 리조또 등 밥 자체가 맛있는 집을, 쌀 요리로 소문난 米’s KOREA는 쌀 면 요리(파스타·국수 등), 쌀 디저트(베이커리, 아이스크림 등) 등 쌀을 활용한 요리가 맛있는 집을 추천하면 된다.
추천은 이달 11일부터 내달 15일까지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
농식품부는 추천된 맛집에 대해 식미평가단과 전문가평가단을 통해 20곳의 米’s KOREA를 선정할 계획이다.
박선우 농식품부 식량산업과장은 “이번 공모전은 맛있고 건강한 음식에 대한 선호가 높은 소비자에게 쌀 요리의 우수성을 알리고, 쌀 소비에 앞장서는 외식업체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쌀 소비 확대를 위해 국민과의 소통을 지속하는 한편 성공사례 확산을 통해 외식에서의 쌀 소비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