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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세번째 자사주 매입…민영화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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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복음 기자

승인 : 2016. 07. 08.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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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우리사주 조합이 민영화를 돕기 위해 자사주 매입에 나섰다.

우리은행 사주조합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직원들을 상대로 자사주 매입 신청을 받았다.

우리사주는 최소 100만원, 최대 본인 연봉의 2배까지 자사주 매입을 신청할 수 있다.

우리사주는 신청받은 금액만큼 20일부터 3일간 증권사를 통해 매입한 뒤 신청한 직원들에게 나눠주게 된다.

최근 브렉시트 여파로 우리은행 주가가 1만원 아래로 내려가자 우리사주 조합은 자사주를 매입해 주가를 다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우리은행이 우리사주를 통해 자사주를 매입하는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한편 2014년 12월 우리사주는 2700만주를 주당 1만1350원에 사들인 바 있다.

윤복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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