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동정> 송언석 차관, OECD 사무차장과 면담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60708010003583

글자크기

닫기

주성식 기자

승인 : 2016. 07. 08. 10:1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OECD 사무처장 면담6
송언석 기획재정부 2차관이 7일 프랑스 파리 OECD 본부에서 마리 키비니에미 사무차장을 만난 자리에서 최근 재정 이슈들에 대해 면담을 하고 있다. /제공=기획재정부
송언석 기획재정부 2차관은 7일 프랑스 파리에서 키비니에미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사무차장과 면담을 갖고 재정운용방향, 재정준칙 도입, 사회보험 개혁, 성장친화적 재정지출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송 차관은 한국이 OECD에 가입한지 20주년이 됐음을 언급하고, 그간 OECD 정책제언이 한국경제의 주요 현안 해결에 큰 도움이 됐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한국 정부는 OECD가 지난 5월 발간한 한국경제보고서의 주요 정책 권고 등을 반영, 추경 편성을 계획하는 등 경기여건 변화에 재정이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음을 설명했다.

키비니에미 사무차장은 영국의 EU 탈퇴(브렉시트) 등에 따라 세계경제의 불확실성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 정부의 재정운용방향에 동감한다고 의견을 표했다.

한편 정부는 같은 날 개최된 한-OECD 재정전문가 워크숍과 OECD 사무차장과의 양자면담 내용을 (가칭)재정건전화법 제정 및 향후 재정개혁 정책 수립과정에 적극 참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성식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