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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는 게 기술’ 양정원, 혼다 HR-V과 운명적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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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6. 07. 09.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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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HR-V와 스트레칭하는 양정원
HR-V와 스트레칭하는 양정원 / 제공=혼다코리아
‘대세녀’ 양정원이 혼다의 콤팩트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HR-V에서 건강미 넘치는 매력를 유감없이 발산했다.

그녀는 광고 영상을 통해 필라테스와 폴댄스 동작으로 매직시트를 표현했다. 매직시트는 컴팩트 SUV의 한계를 뛰어넘는 HR-V만의 차별화된 기술이다. 2열 시트를 직각으로 세워 최대 126cm의 높이를 확보하며, 이를 통해 화분이나 캐리어 같이 똑바로 세워 실어야 하는 적재물을 효과적으로 적재할 수 있다.

9일 혼다코리아에 따르면 양정원은 광고 촬영 때 반나절 이상 경사진 HR-V의 후드(보닛) 위에서 고난도 필라테스 동작을 선보였다. 고된 촬영 일정에도 환한 미소를 잃지 않고 투혼을 선보여 주변 스태프들의 박수와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혼다] HR-V 광고영상_3
HR-V 양정원 광고 / 제공=혼다코리아
광고에서 양정원은 아름다운 라인을 뽐내며 다리를 들어올리고 뒤이어 HR-V의 매직시트가 올라가는 장면이 나온다. 그리고 ‘올리는 게 기술’이라는 자막과 함께 HR-V가 등장하며 클로징된다.

양정원은 “대학 시절 미국 연수 때 어코드를 타서 더욱 친근하고 편안하게 촬영을 했다”며 “1시간만 해도 힘이 든 동작을 수없이 반복,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지만 새로운 경험이라 너무 즐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HR-V는 월드 베스트 셀링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CR-V의 콤팩트 버전이다. 복합연비 기준 13.1㎞/ℓ의 연비와 주행성능을 갖췄다. 가격은 3190만원(부가치세 포함)이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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