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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악화 벽 봉착 세월호 선수들기 또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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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6. 07. 10.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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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선수(뱃머리)들기 작업이 기상악화 영향으로 다시 연기됐다.

해양수산부는 오는 11일 오후부터 기상악화로 12일 최고 파고 4m로 예상돼 이번 소조기에 예정된 세월호 선수들기 작업은 다음 소조기까지 불가피하게 지연됐다고 밝혔다.

세월호 선수들기 작업은 이달 25~26일쯤 재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세월호 선수들기 작업이 기상악화로 다시 미뤄지면서 선체 인양시점은 8월 말이나 9월 초 경으로 전망되고 있다.

김영석 해수부 장관도 최근 출입기자단과의 오찬 간담회에서 “남은 공정을 실수 없이 진행해 8월 말 또는 9월 초 인양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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