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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3억 투입 ‘울진 후포 마리나항만 개발사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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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6. 07. 11.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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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11일 국가지원 거점형 마리나항만 개발사업 중 첫 번째로 ‘후포 마리나항만 개발사업’을 지난달 29일 금광기업과 계약을 체결하고 이달 중순부터 본격적인 시공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2019년까지 총사업비 약 553억원을 투입해 레저선박 305척이 접안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리조트 등 숙박시설 및 상업시설의 확충은 마리나항만의 활성화 수준에 맞춰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후포 마리나항만 개발사업은 943억 원의 생산유발효과와 295억 원의 부가가치창출 효과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해수부는 619명의 고용을 창출할 수 있는 등 높은 경제적 파급효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성기 해수부 항만지역발전과장은 “후포 마리나항만이 동해안 지역 해양레저 거점으로 성장해 러시아 등 해외 레저선박에 대한 서비스 경쟁력을 갖춘 국제적인 명품 마리나항만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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