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양재동 AT아트센터에서 개최된 제5회 인구의 날 기념식에서 양평군이 받은 보건복지부장관 기관표창은 2014년과 2015년 정부의 출산 정책 관련 평가가 없었던 것을 감안하면 경이적인 결과다.
군은 저출산 대책으로 △임신·출산·양육 주기별 지원 △아이 낳기 좋은 환경조성 △저출산교육 및 인식개선사업 △민간단체 협력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역실정에 맞는 저출산 특별관리대책으로 ‘아이를 키우기 좋은 도시, 저출산 극복 양평군이 앞장선다’는 슬로건이 정부의 인구의 날 제정 취지에 걸맞은 정책과 추진 실적으로 높은 인정을 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홍보전략 및 운영과 릴레이 홍보관 운영, 아기사진 공모전, 출산장려 어린이 동요제 등 행복한 가정의 모습을 보여주고자 노력해 아이를 더 낳고 싶은 공감대를 형성한 것이 주요한 요인으로 기여한 것 같다”며 수상 배경을 설명했다.
보건복지부장관 기관 표창 수상에 대해 김선교 양평군수는 “보건복지부 장관 기관 표창은 모든 군민들께서 함께 노력해 주신 결과”라며 “유례없는 급격한 출산율 하락의 위기를 군민과 함께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선교 양평군수는 지난 4월 경기도지사 주관 ‘저출산 위기극복 야단법석 토론회’에 패널로 참석해 출산 관련 정책 발표로 큰 호응을 얻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