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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간편 해외송금 서비스 캐나다로 확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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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복음 기자

승인 : 2016. 07. 12.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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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QT_캐나다_서비스_시행_보도사진
KEB하나은행이 간편 해외송금 서비스 ‘1Q Transfer’를 캐나다까지 확대 실시한다/제공 = KEB하나은행
KEB하나은행은 간편 해외송금 서비스 ‘1Q Transfer’를 캐나다까지 확대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1Q Transfer’는 수취인의 휴대폰번호를 이용해 언제 어디서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으로 간편하게 해외송금이 가능한 서비스다. ‘1Q Transfer’는 송금액 기준 미화 500불 상당액 이하인 경우 5000원, 초과시엔 7000원의 낮은 비용으로 송금할 수 있으며, 현지 지급수수료 등은 별도로 부담해야 한다.

1회 최대 송금액은 미화 기준 1만불로, 개인간 증여성송금, 유학생·해외체재자송금 및 외국인 근로자의 급여송금 등이 가능하다.

아울러 출국 전 국내에서 1Q Global Chain(선계좌발급서비스)을 이용해 미리 캐나다 KEB하나은행의 예금계좌 개설도 가능하다. 이 계좌에 현지 체류비용 등을 바로 송금(입금)하면 현금 휴대의 위험이 없어지고 캐나다 현지의 계좌유지수수료 면제 등 다양한 부가혜택도 제공받게 된다.

KEB하나은행 글로벌미래금융부 관계자는 “올 2월 필리핀을 시작으로 호주, 인도네시아, 캐나다까지 서비스가 확대됐다”며 “연말까지 중국, 일본, 싱가포르 등 KEB 하나은행이 진출해 있는 24개국을 포함, 최대 70여개국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복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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